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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6.25 21:01 수정 : 2013.06.25 21:01

엘에이(LA) 다저스의 강타자 야시엘 푸이그가 25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전 1회 선취 홈런으로 기세를 올리고 있다.(왼쪽) 7회 담장 근처에서 공을 잡지 못하고 놓쳤지만(가운데), 8회 결승 타점으로 연결된 안타를 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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