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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8.30 20:04 수정 : 2013.08.30 20:04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의 박찬호(왼쪽)가 29일 대만 타이중 에버그린 호텔에서 열린 제26회 세계청소년야구대회 공식 환영행사에서 야구공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서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은 일본의 모리 도모야. 타이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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