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0.14 20:42 수정 : 2013.10.14 22:33

보스턴의 다비드 오르티스가 14일(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2차전 8회말에 5-5 동점 만루포를 터뜨렸다(왼쪽). 디트로이트 우익수 토리 헌터가 팔을 뻗어 잡으려 했지만 담장 너머로 고꾸라졌고 공은 연습중이던 불펜 포수의 글러브로 들어가버렸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