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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다저스의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7전4선승제) 3차전에 선발 출전해 1회 삼진을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3-0으로 승리한 다저스는 2승1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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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 류현진 선수 사진 더 보기
▶ 넘버1을 KO시킨 넘버3
▶ 혼신의 108투구…돌직구가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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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림픽 결승전처럼 던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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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다저스의 류현진이 15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7전4선승제) 3차전에 선발 출전해 1회 삼진을 잡은 뒤 기뻐하고 있다. 3-0으로 승리한 다저스는 2승1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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