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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0.25 20:21 수정 : 2013.10.25 22:33

[토요판/커버스토리]
심란한 세상에 한 줄기 위로가 된
대담하고 짓궂은 2013 우리의 영웅

엘에이(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26)은 여러 얼굴을 가진 선수다. 동료들에게 끊임없이 장난을 거는 짓궂은 소년이기도 하고, 무표정하게 대담한 승부를 거는 승부사이기도 하다.

취재 윤형중 기자 hjyoon@hani.co.kr, 사진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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