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3.11.21 19:31 수정 : 2013.11.21 20:56

‘한국PR대상’한화그룹이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과 함께 태양광을 활용한 사막화 방지 활동을 펴온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이 한국피아르(PR) 협회가 주는 ‘2013 한국피아르(PR)대상’을 수상했다고 그룹이 21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트리 플래닛’이라는 애플리케이션 게임을 통해 가상의 나무를 키우면 실제로 사막에 나무를 심어주는 캠페인을 벌여 왔다. 이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은 60만명에 이른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