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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12.29 19:37 수정 : 2013.12.29 20:57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셋째)은 27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올해 ‘포니정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생 30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또 최근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딴 이보고 박사와 최해별 박사 등 2명에게 학술연구비를 지원하는 증서를 수여했다.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앞줄 왼쪽 셋째)은 27일 서울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올해 ‘포니정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생 30명에게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또 최근 중국 칭화대와 베이징대에서 인문학 박사 학위를 딴 이보고 박사와 최해별 박사 등 2명에게 학술연구비를 지원하는 증서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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