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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07 20:30 수정 : 2014.03.07 20:30

다저스의 류현진(27·오른쪽)이 22~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릴 애리조나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메이저리그 누리집은 7일(한국시각)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이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을 개막 2연전에 내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클레이턴 커쇼(26)와 류현진이 지난달 9일(현지시각)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스프링캠프에서 투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글렌데일/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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