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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21 19:55 수정 : 2014.03.21 19:55

메이저리그 데뷔 2년차를 맞은 류현진(27·LA 다저스)이 23일 오전 11시(한국시각)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크리켓 구장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상대로 시즌 첫승에 도전한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3.00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치른 류현진은 올 시즌 4차례 시범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해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우려를 씻어냈다. 지난 21일 훈련 도중 팀 동료인 후안 우리베가 류현진의 등에 올라타려고 하고 있다.

시드니/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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