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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3.29 15:06 수정 : 2014.03.29 15:23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LG의 경기에서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인 ‘빙속 여제’ 이상화 선수가 시구를 했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LG의 경기에서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14.3.29 / 서울=연합뉴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LG의 경기에서 시구자인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마운드에서 손에 송진가루를 바른 뒤 입으로 불어내고 있다. 2014.3.29 / 서울=연합뉴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LG의 경기에서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14.3.29 / 서울=연합뉴스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개막전 두산-LG의 경기에서 소치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 선수가 시구를 한 뒤 만세를 부르고 있다. 2014.3.29 /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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