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4.13 19:09 수정 : 2014.04.13 19:09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2)는 1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안방경기에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출전했으나 5연타석 삼진을 기록했다. 2005년 데뷔 이후 첫 5삼진으로, 시즌 타율은 0.353에서 0.308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연장 접전 끝에 5-6으로 졌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