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4.17 22:04 수정 : 2014.04.17 22:04

17일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4경기가 모두 비로 취소됐다. 엔씨-롯데(사직), 한화-기아(광주), 두산-삼성(대구)의 3경기는 시작 전에 취소됐고, 넥센과 엘지의 잠실 경기는 엘지가 2-1로 앞선 2회초 넥센의 공격 때 비로 중단돼 30분 뒤 취소됐다. 9개 구단은 전남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로 당분간 치어리더 공연과 앰프 응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이재만 기자 appletree@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