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6.17 23:50 수정 : 2014.06.17 23:50

삼성 이승엽(38)이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에스케이(SK)전에서 2회와 4회 우월 솔로홈런(11, 12호), 5회 중월 투런홈런(13호)을 연달아 쏘아 올렸다. 그가 국내 무대에서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을 쳐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승엽은 “2008년 일본 요미우리 시절 한 경기 3연타석 홈런을 친 기억이 난다. 세번째 홈런은 제대로 된 스윙이었기 때문에 마음에 꼭 든다”고 했다. 김양희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