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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7.07 18:43 수정 : 2014.07.07 20:57

엔씨 나성범,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 1위

프로야구 엔씨(NC) 다이노스의 외야수 나성범이 프로야구 올스타전 ‘베스트 11’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성범은 팬 투표에서 96만8013표로 1위에 올랐고 선수단 투표에선 193표로 2위에 올라 환산점수 57.92점으로 2위 강정호(57.81점)를 제쳤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8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할 이스턴 리그와 웨스턴 리그를 대표하는 22명의 선수를 7일 최종 확정했다.

한국 펜싱, 아시아대회 역대 최고성적 우승

한국 펜싱 대표팀이 7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아시아펜싱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5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역대 최고 성적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날 열린 에페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추가했고, 사브르 여자 단체전에선 은메달을 따냈다. 아시아펜싱대회 6연패를 달성한 한국은 세계 펜싱 역사상 최초로 한 대회에서 남녀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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