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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9.14 19:04 수정 : 2014.09.14 19:04

13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한 ‘제3회 엘지(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서 공식 후원사인 엘지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고양 레이커스와 안성 아이원스의 첫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13일 전북 익산에서 개막한 ‘제3회 엘지(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에서 공식 후원사인 엘지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고양 레이커스와 안성 아이원스의 첫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37개 팀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11월15일까지 모두 56회의 정규경기와 한일전, 올스타전 등 특별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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