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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06 18:48 수정 : 2014.10.06 18:48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가운데)가 6일(한국시각) 안방팬들과 함께 ‘싹쓸이’ 승리의 상징인 빗자루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이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안방경기에서 엘에이(LA) 에인절스를 8-3으로 격파해 3연승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1985년 이후 29년 만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캔자스시티/ 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포수 살바도르 페레스(가운데)가 6일(한국시각) 안방팬들과 함께 ‘싹쓸이’ 승리의 상징인 빗자루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캔자스시티는 이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안방경기에서 엘에이(LA) 에인절스를 8-3으로 격파해 3연승 ‘싹쓸이’ 승리를 거두고 1985년 이후 29년 만의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캔자스시티/ 유에스에이투데이스포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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