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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12 19:11 수정 : 2014.10.12 19:11

두산의 투수 유네스키 마야(왼쪽)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엘지의 더그아웃을 찾아가 양상문 감독과 사과의 악수를 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4회초 역전타를 허용한 마야는 엘지 더그아웃 쪽을 향해 불만스러운 표시를 했고, 양상문 감독도 마운드로 걸어나가 항의하면서 양팀 선수들이 몰려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두산의 투수 유네스키 마야(왼쪽)가 12일 서울 잠실야구장 엘지의 더그아웃을 찾아가 양상문 감독과 사과의 악수를 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4회초 역전타를 허용한 마야는 엘지 더그아웃 쪽을 향해 불만스러운 표시를 했고, 양상문 감독도 마운드로 걸어나가 항의하면서 양팀 선수들이 몰려나오는 ‘벤치 클리어링’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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