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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0.27 21:11 수정 : 2014.10.27 21:11

<에이피>(AP) 통신 등은 27일(한국시각)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특급 유망주 오스카르 타베라스(22)가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푸에르토플라타에서 운전 도중 차량 충돌 사고로 숨졌다”고 그의 에이전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타베라스는 올해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해 80경기에서 타율 0.239, 3홈런 22타점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는 1차전에서 홈런을 치는 등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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