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1.03 18:50 수정 : 2014.11.04 00:18

일본프로야구 진출 첫해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3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준비하던 중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승4패 39세이브 평균자책 1.76으로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39개의 세이브보다 6개의 블론세이브가 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오승환 ‘쑥스러워요’ 일본프로야구 진출 첫해 리그 최정상급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한 오승환(32·한신 타이거스)이 3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준비하던 중 쑥스러운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2승4패 39세이브 평균자책 1.76으로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오른 오승환은 “39개의 세이브보다 6개의 블론세이브가 더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