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야구·MLB
프로야구 한화, 김충범 새 대표이사 취임
등록 : 2014.11.10 18:46
수정 : 2014.11.10 18:46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김충범 한화그룹 회장 비서실장
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10일 새 대표이사로 김충범(58·사진) 한화그룹 회장 비서실장(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982년 한화그룹에 입사했고, 2006년 이후 김승연 회장(한화 구단주)의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한화 쪽은 “구단이 최근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데 이어 구단주를 오래 보필한 김 전 비서실장을 구단 대표로 결정해 구단주와 선수단, 팬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