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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0 18:46 수정 : 2014.11.10 18:46

김충범 한화그룹 회장 비서실장

프로야구 한화 구단은 10일 새 대표이사로 김충범(58·사진) 한화그룹 회장 비서실장(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이사는 1982년 한화그룹에 입사했고, 2006년 이후 김승연 회장(한화 구단주)의 비서실장을 맡아왔다. 한화 쪽은 “구단이 최근 김성근 감독을 영입한 데 이어 구단주를 오래 보필한 김 전 비서실장을 구단 대표로 결정해 구단주와 선수단, 팬들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했다”고 인사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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