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11.11 18:51 수정 : 2014.11.11 18:51

프로야구 한화는 11일 LG와 SK에서 뛰었던 왼손 강타자 출신의 김재현(39)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김재현 코치는 1994년 LG에서 데뷔해 신인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달성하고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