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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1 21:06 수정 : 2014.11.11 21:06

삼성의 최형우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의 6차전에서 3회초 2타점 안타를 친 뒤 3루를 밟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의 최형우가 1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넥센과의 6차전에서 3회초 2타점 안타를 친 뒤 3루를 밟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결과는 <한겨레> 누리집(hani.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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