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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김회성 지도 모습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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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김 감독의 정확한 펑고
야신 김성근의 트레이드 마크는 펑고다. ‘수비연습을 위해 코칭스탭이 쳐주는 타구’를 뜻하는 펑고는 대부분의 팀들에선 코치들의 몫이지만 김 감독은 예외다. 한국 나이로 일흔세살. 방망이로 공을 맞히기도 쉬운 일이 아닌데 김 감독의 펑고는 여전히 정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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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선수를 기다리며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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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모자 벗고 본격 펑고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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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펑고 1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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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펑고 2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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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펑고 후 웃는 모습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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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펑고치는 모습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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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펑고치는 모습 2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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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김성근 감독 펑고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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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캠프 복귀 /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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