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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1.18 18:50 수정 : 2014.11.18 18:50

미국의 <시비에스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가 내셔널리그 홈런왕(37개) 잔카를로 스탠턴과 13년 총 3억2500만달러(3580억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상 가장 길고 금액이 많은 초대형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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