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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01 18:57 수정 : 2014.12.01 18:57

프로야구 넥센은 올해 20승을 올린 좌완 앤디 밴헤켄(35)과 계약금 5만달러, 연봉 65만달러, 옵션 10만달러 등 총액 80만달러(8억9천만원)에 재계약했다고 1일 밝혔다. 밴헤켄은 시즌 31경기에 등판해 20승6패 평균자책점 3.5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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