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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02 18:49 수정 : 2014.12.02 18:49

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이 2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 호텔에서 열린 2014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동료 야구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상금 700만원)에 선정됐다. 팬 투표로 진행된 올해의 스타플레이어상 부문(상금 500만원)에서도 1위에 올라 2관왕이 됐다. 서건창은 이날 오전 열린 동아스포츠 종목별 올해의 선수에도 이동국(축구), 김승혁(골프) 등과 함께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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