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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09 21:05 수정 : 2014.12.09 21:05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9일 자유계약선수(FA) 장원준(29)에 대한 이적 보상선수로 두산 베어스의 투수 정재훈(34)을 지명했다. 장원준은 역대 에프에이 투수 최고액인 84억원에 두산과 계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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