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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11 19:19 수정 : 2014.12.11 19:19

넥센 외야수 유한준(33)이 143.5% 인상된 2억8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고 넥센이 11일 발표했다. 올해 연봉 1억1500만원을 받은 유한준은 올 시즌 122경기에서 타율 03.16, 20홈런, 91타점, 71득점을 올리는 등 데뷔 이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 자유계약선수(FA) 권리를 행사하지 않은 에스케이(SK) 유격수 박진만(38)은 올해 연봉 2억원에서 25% 삭감된 1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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