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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12.30 21:08 수정 : 2014.12.30 21:08

프로야구 엔씨(NC) 외야수 나성범(25)이 역대 3년차 최고 연봉을 받게 됐다. 엔씨 구단은 30일 나성범과 올해 연봉 7500만원에서 193.3% 인상된 2억2000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류현진(LA 다저스)이 2008년 한화에서 기록한 역대 3년차 최고 연봉 기록(1억8000만원)을 깬 것이다. 신인왕 박민우는 올해 2600만원에서 265.4% 인상된 9500만원에 연봉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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