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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1.26 16:02 수정 : 2015.01.26 16:02

수비훈련 중인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제공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입단이 확정된 강정호(28)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중인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의 스프링캠프에 참여해 내야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염경엽 넥센 감독은 직접 나서서 강정호의 2루 수비 훈련을 돕기도 했다. 일단 피츠버그 내야 백업요원으로 낙점된 강정호는 올해 치열한 내야 생존 경쟁을 벌여야 한다. 강정호는 아직 피츠버그 유니폼을 받지 못해 넥센 시절의 유니폼을 입고 훈련에 매진중이다.

사진 넥센 히어로즈 제공

수비훈련 중인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제공
수비훈련 중인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제공
수비훈련 중인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제공
수비훈련 중인 강정호. 넥센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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