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3.27 22:20 수정 : 2015.03.27 22:20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클레이턴 커쇼(27)가 시범경기 다섯번째 선발등판에서 쾌투를 이어갔다. 커쇼는 27일(한국시각)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으로 1실점을 하고, 삼진 8개를 뽑으며 호투했다. 이날 경기는 다저스가 9-6으로 승리하며 커쇼는 승리투수가 됐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