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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3.29 19:54 수정 : 2015.03.29 21:52

미국에서 일본으로 방향을 튼 지바 롯데의 이대은이 일본프로야구 데뷔전에서 선발등판해 승리투수가 됐다.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방문경기에서 선발등판한 이대은은 6.1이닝 동안 4점을 내줬으나 삼진을 9개 잡았다. 이대호와의 한국인 투타 대결에선 안타를 하나 내줬으나, 삼진 하나와 땅볼을 잡아내며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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