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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08 19:44 수정 : 2015.04.08 19:4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가 8일 한화 이글스에 포수 허도환(31)과 외야수 이성열(31)을 내주고, 오른손투수 양훈(29)을 받는 2 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군 복무를 마치고 한화에 복귀한 양훈은 올 시즌 퓨처스(2군)리그에서 한 경기 등판해 2⅔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이성열은 주로 지명타자로 출장해 13타수 3안타, 포수 허도환은 퓨처스리그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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