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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19 19:23 수정 : 2015.04.19 19:23

여자축구대표팀 공격수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1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경기 하프타임에 2014년 잉글랜드여자축구(WSL)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을 직접 받았다. 4만여 관중이 가득 들어찬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소연은 “경기장에 들어서는 순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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