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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7 21:36 수정 : 2015.04.27 21:36

대구 수성구 연호동 도시철도 2호선 대공원역 부근에 신축중인 새 야구장(지하 2층, 지상 5층) 공사 현장에서 작업이 한창이다. 국내 첫 팔각형 야구장으로 지어지는 이 시설은 2016년 프로야구 시즌 개막 전 완공을 목표로 현재 6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시 건설본부는 이날 구조, 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 6명과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서 주요 구조물 변형·접합상태 등을 살폈다.

대구/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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