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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8 22:29 수정 : 2015.04.28 22:29

박상길 감독이 이끄는 경북고가 28일 춘천 의암구장에서 열린 제43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서 장충고를 10-1로 꺾고 1981년 이후 34년 만에 다시 이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7이닝 동안 1실점만 하는 등 이번 대회에서 4승을 책임진 경북고 에이스 최충연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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