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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4.29 19:04 수정 : 2015.04.29 19:04

미국프로야구(MLB)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격 최하위(192위)인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28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9회말 대타 출전 채비를 했으나 2사 후 루그네드 오도르가 뜬공으로 아웃되면서 타격 기회를 잡지 못했다. 추신수는 최근 6경기 20타수 무안타로 시즌 타율이 0.09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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