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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5 18:51 수정 : 2015.05.05 18:51

프로야구 엘지 트윈스 양상문 감독은 5일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경기에 앞서 “오늘 우규민(30)과 류제국(32)이 퓨처스리그에서 공을 던진다. 류제국은 오늘 투구를 보고 이번주 1군에 올라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규민은 퓨처스리그에서 한번 정도 더 던지고 다음주 정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규민과 류제국은 지난해 각각 11승5패, 9승7패를 기록하며 엘지 마운드의 버팀목이 된 핵심 선발투수. 지난해 11월 나란히 수술을 받으면서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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