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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05 21:02 수정 : 2015.05.05 21:02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투수 오승환(33)이 시즌 1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오승환은 5일 일본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잡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오승환은 이날 11개의 공을 뿌렸고, 최고 구속은 15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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