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5.05.06 22:20 수정 : 2015.05.06 22:20

프로야구 한화가 6일 왼손투수 유창식(23), 오른손투수 김광수(34), 외야수 오준혁(23)과 노수광(25)을 기아로 보내는 대신, 기아로부터 투수 임준섭(26)과 박성호(29), 외야수 이종환(29)을 받는 4 대 3 트레이드를 했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