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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4 18:39 수정 : 2015.05.14 18:39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14일(한국시각) 열린 미국프로야구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0-0이던 1회말 오른쪽 관중석 상단에 꽂히는 시원한 1점 홈런을 때렸다. 이틀 연속 1회말 선두타자 홈런. 4일 연속 멀티히트이자 13경기 연속안타 행진 중이다.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해 시즌 타율은 0.224로 올랐다. 텍사스는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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