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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19 19:39 수정 : 2015.05.19 19:39

스즈키 이치로(42·마이애미 말린스)가 미국 야구 역사상 가장 인기가 많은 선수인 베이브 루스와 통산 안타 부문에서 동률을 이뤘다. 이치로는 19일(한국시각) 열린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중견수로 출장해 안타 2개를 보탰다. 이치로는 통산 2873안타를 기록해 루스와 함께 통산 안타부문 공동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2001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치로는 내년까지 뛴다면 역대 최단 기간 3000안타도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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