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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4 18:52 수정 : 2015.05.24 18:52

프로야구 신생구단 케이티 위즈의 관중석이 창단 두번째이자, 이틀 연속으로 만원을 기록했다. 케이티는 24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관중석 2만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까지 수원에서 25경기를 치르면서 두번째 매진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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