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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5.25 19:00 수정 : 2015.05.25 19:00

프로야구 케이티 위즈는 6월부터 매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지정해 어린이 무료입장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6월3일부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케이티의 매주 수요일 홈경기에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는 부모 동반 때 내야지정석과 스카이존(4층), 외야잔디 자유석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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