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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3 19:11 수정 : 2015.06.03 19:11


프로야구 엔씨 다이노스의 이호준이 월간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일 출입기자단 투표에서 이호준이 유효표 27표 가운데 21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호준은 같은 팀의 에릭 테임즈(3표), 기아의 양현종(2표)을 압도적인 표차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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