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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5 19:40 수정 : 2015.06.05 19:40

일본프로야구의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가 5월 퍼시픽리그 타자 부문 최우수선수에 올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5일 퍼시픽리그와 센트럴리그 최우수 타자·투수 네 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대호는 5월 23경기에 출장해 타율 0.439, 8홈런, 24타점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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