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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7 21:04 수정 : 2015.06.07 21:04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이에스피엔>(ESPN)은 7일(한국시각) 강정호를 최고의 수비를 갖춘 신인 중 다섯번째로 꼽았다. 강정호보다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랜들 그리척(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애디슨 러셀(시카고 컵스), 닉 아메드(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제이스 피터슨(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이다. <이에스피엔>은 “전문가들은 올 시즌 강정호에게 무엇을 기대해야 할지 알지 못했다”며 “두 달이 흐른 이 시점에서 강정호의 영입은 피츠버그에는 횡재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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