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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09 21:02 수정 : 2015.06.09 21:02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오후 이사회를 열어 메르스 유행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행 중인 1, 2군 리그를 중단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케이비오는 “앞으로 관계 당국의 위기경보 단계 상향조정이 있을 경우 준비해 놓은 경기일정 편성 매뉴얼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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