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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0 19:01 수정 : 2015.06.10 19:01

프로야구 기아(KIA) 타이거즈는 팀의 한국시리즈 10번째 우승을 이끌었던 투수 유동훈(38)과 포수 김상훈(38)이 13일 삼성과의 광주 홈경기 시작전 은퇴식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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