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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6.11 18:37 수정 : 2015.06.11 18:37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화끈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피엔시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로 맹활약했다. 강정호가 멀티히트를 작성한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15일 만이다. 피츠버그는 밀워키에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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